space. 포이동 . 터전.
화재가 난 지역 _red _ burnt down
일터인 재활용처리장 _ blue _ work place
남은 집들과 터, 그리고 마을회관 _ yellow _ left. still alive
0718 공부방 옆 컨테이너 옥상 테라스에서
드디어 빨래를 밖에서 말릴 수 있는 장마굿바이시즌 도래
하루의 세끼 마을주민 100여명의 밥을 짓는 주민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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