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김형준

텃밭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14. 01:45




텃밭 / 201205 / 포이동

http://torirun.blog.me/40158986722


화마가 지나간 그 '터'에

그녀/그들은 스스로 '집'을 세웠고,

그 집과 집 사이에 '텃밭'을 일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