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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화방_마을미술액션

틈 X 포이동 꽃마을 _ 포이동 꽃이 피었습니다 _ 마을 공용 보일러실





 

 






건국대학교 산업 디자인과  공간소모임 '틈' team
creators _
김주호, 김미리, 김문강,이인영, 윤주혜, 정은경, 중간에 도와준 오윤택
작업기간 : 12/26 ~ 12/31


저희는 두가지 작업을 했는데, 두 집의 공통점은 패턴을 넣자 라는 것이었고, 창고에 그리게 된 작업은 꽃을 선으로 표현하고 수술들과 비슷한 형태들이 꽃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아무래도 창고에 그려지게 된 작업은 창고의 문에 낙서를 지우는 목적이 가장 큼과 동시에 마을회관으로 들어오는 동선과, 마을회관 위에서 내려다 보았을 때의 화사함을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 김다희



pic request _
raamram.aram@nontemporar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