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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동 _ 공동 식사 준비

화재 이후 수개월의 기나긴 주거 복구 기간동안 마을 주민들은 매끼 100여인분의 밥과 음식을 아궁이에 지어 먹었다.

조미료도 거의 들어가지 않은 아주 건강한 밥을

마을에 들르는 사람들이 절대 굶고 가지 않도록 늘 정성스레 푸짐한 상차림을 마련하셨다





photographed by @ra_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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