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anks_anonym

포이동 재건마을 _ 텃밭 무공해 쌈 상차림

마을에 방문하는 모든 방문자들은 

꼭 주민분들이 정성껏 그리고 뚝딱 만들어 주시늠 맛난 밥한끼를 먹고 가야 합니다.

오늘은 마을 텃밭에서 너무나도 잘자라고 있는 온갖종류의 쌈. 야채들과 직접 담근 김치, 반찬들 그리고 삼겹살을 준비해 주셨어요.

텃밭에서 마을만이 가지고 있는 유기농법 노하우로 싱싱한 야채 작물들이 매일 밥상에 차려집니다. 너무 잘자라서 매주 수확 중이십니다. 

마을의 영상을 아카이빙 하는 아이씨유팀이 가져온 아이스크림 케잌을 함께 먹고 그 스티로폼 박스를 잘 보관하시던데요, 아주 유용한 화분이기 때문입니다. 

photo request _ raamram.aram@nontemporar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