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이동 재건마을 _ 텃밭 무공해 쌈 상차림 마을에 방문하는 모든 방문자들은 꼭 주민분들이 정성껏 그리고 뚝딱 만들어 주시늠 맛난 밥한끼를 먹고 가야 합니다. 오늘은 마을 텃밭에서 너무나도 잘자라고 있는 온갖종류의 쌈. 야채들과 직접 담근 김치, 반찬들 그리고 삼겹살을 준비해 주셨어요. 텃밭에서 마을만이 가지고 있는 유기농법 노하우로 싱싱한 야채 작물들이 매일 밥상에 차려집니다. 너무 잘자라서 매주 수확 중이십니다. 마을의 영상을 아카이빙 하는 아이씨유팀이 가져온 아이스크림 케잌을 함께 먹고 그 스티로폼 박스를 잘 보관하시던데요, 아주 유용한 화분이기 때문입니다. photo request _ raamram.aram@nontemporary.org 더보기 포이동 지금, 2012년 5월. 마을 텃밭은 확장되어갑니다 포이동 마을에 얼마남지 않은 그 적은 땅에도 주민분들은 1평씩이라도 작게 작게 텃밭을 가꾸어 가신다. 그렇게도 식물과 채소를 기르는 것을 좋아하는 마을2.마을 깊숙히 구석구석에는 너무나도 다양한 모양새의 화분과 식물들이 자라나고 있다.강남구청의 압박으로 1/4로 줄어든 마을 주변에 둘러진 펜스 너머 조용한 임자 없이 방치되어 있는 땅에도 주민들의 오이와 토마토 심기가 진행중이다. photo request _ raamram.aram@nontemporary.org 더보기 이전 1 다음